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브라질월드컵 분수령 이란전…네티즌들 예측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 주인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12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종전을 앞두고 이란의 '침대축구'만은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다.

이란 대표팀은 자신들이 유리하다 싶은 상황에서 작은 몸싸움에서 고의적으로 넘어지거나 눕기까지 하며 경기를 지연시키는 행동으로 악명 높다.

우즈벡 감독도 "한국이 이란과의 경기에서 오늘보다 잘하길 바란다"며 "우리가 카타르전을 이기고 월드컵 본선에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란을 이기고 우즈벡과 함께 본선 가자"는 목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란에게 이기기 힘들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dls9**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우리 실력으로는 이란한테 비기거나 질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본선 올라가도 걱정" "본선 올라가도 얼마 못 가 떨어질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권효준 인턴기자 winterrose66@gmail.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