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5일 외국인과 투신의 비차익 매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투신의 비차익 매도 지속과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매도로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최근 4일간 비차익거래는 84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이중 외국인이 5500억원, 투신이 2300억원으로 집계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차익거래와 외국인·기관 현물 매매의 수급 구도가 장중 지수 방향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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