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9.23

  • 14.04
  • 0.54%
코스닥

767.02

  • 3.14
  • 0.41%
1/3

95년생 아이돌女, 과도한 노출 의상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돌그룹 EXID 멤버 정화가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5년생에게 사장님이 이런 옷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동영상 등이 게재되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화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안무로 관객의 주목을 받는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은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95년생 미성년자가 입기에는 다소 민망한 노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김상혁, 성매매 논란까지? 女에 한 말이 '충격'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