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6.33

  • 2.33
  • 0.09%
코스닥

678.83

  • 1.68
  • 0.25%
1/4

[포토] 입술 굳게 문 김웅 남양유업 대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업직원의 '막말 음성파일' 공개 사건으로 시작된 일련의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브라운스톤에서 열린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밀어내기와 폭언, 떡값 녹취록 등 대리점에 대한 본사 영업직원들의 강압적 영업행위가 알려지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또 편의점 등에서는 남양유업 불매운동까지 일어나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연봉 4500만원 · 60세 정년' 버스기사 실상은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경악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