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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가슴 훤히 비치는 19금 시스루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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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금발 머리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PUNK: Chaos to Couture)’ 전시회 개막식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짧은 금발 머리와 더불어 속살이 비치는 과감한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하네" "클라라 뺨쳐" "금발 머리에 블랙 시스루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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