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3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발전 기자재 업체 등 147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약 1억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외국 바이어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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