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GM, 1분기 중국서 폭스바겐 첫 추월…"뷰익 고맙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M, 1분기 중국서 폭스바겐 첫 추월…"뷰익 고맙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M 1분기 81만6373대 판매

    GM 1분기 81만6373대 판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1분기 중국 시장에서 뷰익의 판매 호조로 사상 처음 폭스바겐 판매량을 추월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GM은 올 1~3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81만6373대를 판매해 폭스바겐(77만대)을 앞질렀다. GM은 지난달 전년 대비 12.6% 늘어난 29만538대를 판매해 중국 진출 사상 두 번째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GM의 실적을 견인한 뷰익 브랜드는 지난달 중국에서 13.7% 증가한 14만8060대가 팔렸다.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3월 중국에서 기어박스 결함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는 문제가 발견된 약 40만대 차량을 리콜했다. 자동차 컨설팅업체 LMC오토모티브에 따르면 리콜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6억 달러에 달한다.



    포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18만6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54% 이상 급증했다. 주요 외국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빅3 업체는 작년 9월 발생한 중국·일본 양국간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여파로 올해에도 판매가 모두 감소했다. 현대·기아차는 전년 대비 35% 성장한 39만8283대를 팔았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 1분기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442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한국GM 판매우수 직원, 상하이서 F1 그랑프리 관람
    ▶ 렉서스 최대 500만원 할인…왜?
    ▶ 엘란트라 美서 200만대 판매 돌파…"쏘나타보다 잘 나가네"
    ▶ 일본차 업체, 엔저 훈풍 타고 국내 생산 늘리나
    ▶ 도요타·닛산 등 340만대 리콜…에어백 결함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