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귀여운 딸의 반성법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운 딸의 반성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2~3살 남짓 어린 여자아이가 책꽂이 틈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 잘못해 반성할 일이 있는 모양인지 작고 움츠러든 몸집이 안쓰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귀여운 딸의 반성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삐쳐서 자진해서 들어간걸지도” “엄마 아빠 화 다 풀렸겠네”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게임 중독 펭귄, 부리로 뭘 쪼나 했더니… ▶ 개 밀당 최후, 끌고 가면 끌려가기도 하는 법
▶ 진짜 아이 케이크 등장, 실물 같은 케이크 장식?
▶ 성의 없는 개, 주인이 부르는데도 고개만 까딱? ‘폭소’ ▶ 길 막는 차 치우는 법 ‘과격한 방법이라도 속은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