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은 22일 서울 독산동에서 12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금천 어린이집’ 기공식을 열었다. LG와 금천구가 각각 15억원, 5억원을 투자해 오는 12월 지상 4층 규모로 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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