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0.29

  • 14.98
  • 0.57%
코스닥

769.43

  • 3.90
  • 0.5%
1/5

모바일광고 급성장…작년 184% 늘어 2159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6일 발표한 ‘2012 모바일광고 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 규모는 2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다. 올해는 93% 늘어난 4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