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수익, 절세 3가지를 하나로 '서초중흥S클래스' 분양화제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서울에서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는 곳을 꼽으라면 강남,서초구 일대를 빼놓지 않는다. 최근 강남구에는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수의 수익형부동산이 분양하거나 입주했지만 반면 서초구에는 많지 않은 공급률로 부동산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그 가운데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수혜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률 걱정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 `서초 중흥S클래스`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분양하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예술원 등 서초 문화 예술 특구 지정 시 무한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수혜지로 문화공간의 메카다.
특히 남부터미널 역세권은 강남권 직주근접지역이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인프라와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시민의 숲 등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실내공간 또한 유럽풍 디자인과 차별화된 설계, 실내 내부 옵션사항이 탁월하고 융자금 등을 제외한 실투자금이 7천 만원대여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규정 100세시대 연구소 연구위원은 "소형주택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은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좋다.” 라고 내다봤고,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도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강남 황금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에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문의: 164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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