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1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13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국내에서 48만대를 판매, 내수시장 점유율을 32%(작년 31.3%)로 높이기로 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맨앞줄 왼쪽 세번째)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지점장들과 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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