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7.43

  • 48.49
  • 2.02%
코스닥

703.00

  • 16.37
  • 2.38%
1/4

[외신속보] S&P, 일본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S&P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P는 일본의 대지진과 방사능 위기 영향으로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AA-‘은 유지했습니다.

S&P는 일본의 지진 복구 비용이 20조에서 50조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본의 중기 잠재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