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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흑석역 내 창업지원 공간 조성···“청년 창업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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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흑석역 내 창업지원 공간 조성···“청년 창업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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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중앙대가 2월 24일 흑석역 내 창업공간인 ‘중앙대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인 '창업발전소 Express’를 개관한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 9호선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며 서울시와 동작구가 행정,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개관 후 제품 상담, 시제품 및 기업 홍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창업발전소 Express’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옆에 위치해 있으며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메이크스페이스로 구성된다. 

    두 공간은 중앙대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조성됐다. 앞으로는 창업 홍보관 역할로도 활용되어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개관하는 창업지원 공간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문화가 긍정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wk1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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