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티머니가 10일부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했다. 티머니는 이번 공채를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류를 통한 평가보다 인·적성 시험과 면접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을 내렸다. <p>
<p>
이번 공채에 대해 티머니 채용 담당자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창의적인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며 “시차 출퇴근제, 자율 복장, 복지 포인트 확대 제공,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임직원 교육 지원 강화 등으로 복리후생·인재육성 제도가 강화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올 하반기 공채 지원 자격으로는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 해 평점 3.0 이상(4.5기준), 토익 700점·OPIC IM·토익스피킹 6급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요구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p>
<p>
티머니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한다. <p>
<p>
jwk108@hankyung.com<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