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모바일 앱을 통해 기업체 임직원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빙클럽이 4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서비스(기업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웰빙클럽은 삼성그룹, 현대차&현대그룹 및 국내 1000여 개 기업이 선택한 신개념 직원복지 서비스다.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한 스포츠·컬처 멤버십 서비스 등 프리미엄 복지 혜택을 제공해 스마트한 기업복지를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웰빙클럽은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내 업계 최초로 ‘유비쿼터스형 서비스’를 도입했다.웰빙클럽 멤버십 서비스는 헬스,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멤버십’, 공연예매, 영화관,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테마파크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컬처 멤버십’ 총 2가지 서비스가 있다. 멤버십 서비스는 국내 시중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되며, 웰빙 포인트 적립으로 회비 결제와 상품구매까지 가능하다.웰빙클럽의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기업체(단체) 서비스 도입 비용 없이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 및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시설(가맹점)에게는 무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영업 관리·지원을 통한 신규 매출 창출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경영)에 기여하는 효과를 선사한다.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캠퍼스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고객만족과 관련된 세부 항목들을 평가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총 43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34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yena@hankyung.com<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