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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철원료 시설 배출규제 완화 포고문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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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철원료 시설 배출규제 완화 포고문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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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제철원료 시설 배출규제 완화 포고문에 서명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이 제철 공정의 핵심 원료인 코크 석탄 제조 시설(Coke Oven)에 대한 배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바이든 행정부 때인 지난해 7월 코크 석탄 제조 시설에 새로운 배출 규제를 부과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코크 생산 산업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국가 핵심 인프라·국방·국가안보의 지속 가능성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포고문은 밝혔다.
    아울러 해당 규정이 상업적으로 입증되거나 비용효율적이지 않은 배출 저감 기술의 적용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 대상인 일부 고정 오염원에 대해 애초 예정된 준수 시한에서 추가로 2년간 규제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철강은 건설, 교통, 군용 장비 등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인데 전체 철강의 약 70%가 야금용 코크를 사용해 생산되고 있다. 코크는 고로에서 철광석을 환원해 선철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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