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올해 쌀 생산량 역대 두번째로 적어…재배면적은 최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 역대 두번째로 적어…재배면적은 최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쌀 생산량 역대 두번째로 적어…재배면적은 최소
    1.3% 감소한 353만9천t…4년 연속 줄어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올해 쌀 생산량이 약 354만t으로 작년보다 4만t 가량 줄면서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벼 재배면적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소였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3일 발표한 '2025년 쌀 재배면적(확정) 및 농작물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53만9천t으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쌀 생산량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2020년 350만7천t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생산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재배면적 축소로 분석된다. 올해 재배면적은 67만8천ha(헥타르)로 작년보다 2.9% 감소하며 역대 가장 적었다.
    이는 쌀 수급 균형을 위한 정부의 적정생산 정책 추진 등에 따른 영향으로 알려졌다.
    다만 단위면적당 생산성은 향상됐다. 10a(아르)당 생산량은 522㎏으로 작년보다 1.7% 증가했다.
    생육 전반의 기상 여건이 작년보다 양호했고, 병충해 피해 비율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처는 지난달 발표한 예상치(-0.3%)보다 쌀 생산량 감소 폭이 늘어난 것을 두고 "비가 자주 내리고 깨씨무늬병 등 병충해 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도별 쌀 생산량은 충남(69만 4천t), 전남(68만 7천t), 전북(54만 3천t)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