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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 스마트공장이 고용·매출 증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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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 스마트공장이 고용·매출 증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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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기업 상생 스마트공장이 고용·매출 증가에 도움"
    중기중앙회 설문 조사서 중소기업 10개 중 9개 '만족'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포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10개 중 9개는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 246개사(삼성전자 145개사·포스코 101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 정책 수요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 기업의 90.2%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했으며, 이 가운데 54.5%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삼성 멘토의 제조 현장 혁신 활동과 포스코 전문위원의 현장 혁신 프로그램(QSS)에 대한 노하우 전수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고용이 증가했다'는 기업은 33.3%, '매출이 증가했다'는 기업은 47.6%로 각각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응답 기업의 81.7%가 '스마트공장을 계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반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데 주요 애로 사항은 ▲ 전문 인력 부족(44.7%) ▲ 기업 부담금 납부 등 자금 부담(43.9%) ▲ 복잡한 행정절차(26.0%) ▲ 우수 공급기업 탐색 및 매칭의 어려움(19.5%) 등이 꼽혔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대기업의 제조혁신 노하우와 기술이 확산한다는 점에서 사업 성과와 만족도가 높다"며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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