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LIG넥스원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3년간은 신규 채용 인원 절반 이상인 1천469명을 청년층에서 뽑아 청년 일자리 개선에 기여했다.
방산 기업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블랑제리길'을 자회사로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LIG넥스원은 설명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매년 심사를 거쳐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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