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6천억원을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전 거래일(8일) 종가 기준으로 이 ETF의 순자산은 6천97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국내의 대표적인 고배당 금융주 10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KB금융[105560], 우리금융[316140], 신한지주[055550], 삼성화재[000810] 등을 포함한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최근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 등이 발의되면서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져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달부터는 월 분배금도 종전 68원에서 7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전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