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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미일 무역협상 타결에 2.5%↑…자동차 기업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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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미일 무역협상 타결에 2.5%↑…자동차 기업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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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닛케이지수, 미일 무역협상 타결에 2.5%↑…자동차 기업 급등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23일 미국과 일본 간 무역 협상 타결 발표에 한때 2.5%가량 급등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상승해 오전 10시께 전날 종가인 39,774에서 1,000포인트 이상 오른 40,782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의 일본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27.5%에서 15%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보도에 자동차 관련 주가가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한때 12% 정도 상승했고, 마쓰다도 약 18% 급등했다.
    일본 증권업계 관계자는 "상호관세가 부과되는 8월 1일까지 합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있었는데, 합의했다는 것은 놀라운 소식"이라고 닛케이에 말했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미일 무역 합의에도 큰 변화 없이 146엔대를 유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일본과 무역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기존에 예고했던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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