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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에너지차 점유율 10% 넘어…신규 등록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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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에너지차 점유율 10% 넘어…신규 등록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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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신에너지차 점유율 10% 넘어…신규 등록 사상 최고치
    상반기 신규 등록 신에너지차 28% 증가…전체의 45% 차지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의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점유율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신문인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중국의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포함한 전체 차량 대수는 약 4억6천만대이며, 이중 자동차는 3억5천90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신에너지차는 3천689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10.26%에 달했다. 신에너지차 중에서 순수 전기차는 2천553만9천대로, 69.2%를 차지했다.
    특히 상반기에 신규 등록된 신에너지차는 562만2천대로 작년 동기 대비 27.86%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경제참고보는 전했다.
    신에너지차의 신규 등록은 전체 자동차 신규 등록의 약 45% 수준이었다.
    중국의 주요 도시별 자동차 보유 대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청두·충칭은 자동차가 600만대를 넘어섰고, 상하이·시안·쑤저우는 500만대를 넘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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