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 지역 이재민을 위해 스마트폰 등 필수 전자기기 고속 충전에 사용하는 멀티 어댑터와 케이블 600세트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7천만원 상당이다. 앞서 KT그룹은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지역 주민 신속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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