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09

  • 33.72
  • 0.74%
코스닥

945.90

  • 1.84
  • 0.19%
1/4

인터넷우체국 알뜰폰 개통 잠정 중단…'대포폰' 방지 조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우체국 알뜰폰 개통 잠정 중단…'대포폰' 방지 조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터넷우체국 알뜰폰 개통 잠정 중단…'대포폰' 방지 조치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알뜰폰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대포폰 개통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인증을 강화하고 보안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온라인으로 우체국 알뜰폰을 개통할 수 없게 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신분 확인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창구에서는 신분증 스캔을 도입했고, 인터넷에서도 보안 강화 조치에 나선 것"이라면서 "알뜰폰 사업자 시스템과 연계해야 해 업무 재개까지 한 두달쯤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4월부터 오프라인 알뜰폰 유통점에서 신분증 스캐너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알뜰폰 접수가 가능한 우체국 창구도 종전 1천300여 곳에서 270곳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우정사업본부 측은 "지난해 말 (신분증 스캐너 도입) 방침이 발표되다 보니 올해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 우정사업본부 자체 예산을 변경해 신분증 스캐너를 보급했다"고 설명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