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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투자조합 수탁업무 자동·표준화 '벤처넷'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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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투자조합 수탁업무 자동·표준화 '벤처넷'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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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투자조합 수탁업무 자동·표준화 '벤처넷' 오픈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조합의 수탁업무를 자동·표준화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연동 시스템 벤처넷을 지난달 25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투자조합의 운용지시를 메일로 받아 수기로 처리하는 방식을 무한책임사원(GP)-예탁결제원-수탁자 3자간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전자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운용지시의 누락과 오류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존 수탁 중인 투자조합들의 데이터 및 운용지시도 새로 개발된 벤처넷을 통해 관리하게 돼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게 신한투자의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9개월간 예탁결제원과 긴밀히 협력해 전용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업무 화면을 설계, 개발, 테스트해왔다.
    최정훈 신한투자증권 신탁부장은 "증권사의 투자조합 수탁은 하나의 계좌로 주식매매, 권리행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투자조합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 편의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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