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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쌀 증산' K-라이스벨트 사업 통해 벼종자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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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쌀 증산' K-라이스벨트 사업 통해 벼종자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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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쌀 증산' K-라이스벨트 사업 통해 벼종자 첫 수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시작된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6개국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를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 종자는 모두 2천321t(톤)으로, 국가별로 보면 기니 1천119t, 우간다 515t, 가나 330t, 감비아 180t, 카메룬 111t, 세네갈 66t 등이다.
    수확한 종자는 사업 참여국과 협의해 현지 농가에 보급하거나 취약계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K-라이스벨트 사업은 아프리카 국가에 벼 종자 생산단지를 조성해 수확량이 높은 벼 종자를 생산하고 현지 농가에 보급하도록 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점진적으로 현지 종자 생산을 확대해 오는 2027년부터는 벼 종자를 연간 1만t 생산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해 아프리카 대륙 인구 3천만명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현지 종자 생산단지 내 경지를 정리하고 농로 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 가나 등 주요 거점국에 'ODA 데스크'를 설치해 각국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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