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고소득 주담대 신규 차주 증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고소득(소득 8천만원 이상 기준) 주담대(이주비·중도금·전세대출 등 제외) 신규 차주 수는 5만6천32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1천721명)의 2.6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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