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연료 부족으로 가자지구의 통신이 완전히 끊길 예정이라고 가가지구의 주요 통신업체들이 예고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양대 통신사업자인 팔텔과 자왈은 공동성명을 통해 "연료가 바닥나 가자지구의 모든 메인 교환기에 있는 발전기가 가동을 멈췄다"며 "모든 통신 서비스가 향후 몇시간 안에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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