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김주호 사장이 미국의 글로벌 PR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 미디어가 발표한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혁신가 25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프로보크 미디어는 매년 지역별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분야에서 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주요 인사 25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김 사장의 선정 이유로는 "최근 몇 년간 혁신적인 운영으로 (KPR을) 선도적인 디지털 및 모바일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자리 잡게 했다"는 점을 들었다고 KPR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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