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오후 박수진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닭고기·돼지고기 수입업체 간담회를 열어 물가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간담회에서 외식·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당관세 물량을 조기에 공급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들 업계에 관세 감면액을 반영한 적정 가격으로 수입 물량을 시장에 공급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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