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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상권 살아났다'…미샤, 명동 메가스토어점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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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상권 살아났다'…미샤, 명동 메가스토어점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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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상권 살아났다'…미샤, 명동 메가스토어점 재단장
    "리뉴얼 이후 한 달 일평균 매출 40% 증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최근 '명동 메가스토어점'의 인테리어 재단장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뉴얼을 마친 명동 메가스토어점에서는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에이블씨엔씨의 주력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느는 등 명동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 명동 메가스토어점의 올해 상반기 매장 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월평균 313% 증가했다.
    9월 매장 리뉴얼 이후 한 달간 일평균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0% 올랐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상반기 신규 매장을 4개 오픈했으며, 명동 상권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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