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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1천100명…작년보다 137명 줄어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2023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1천100명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고 득점자는 연세대 2학년생인 문관우(21)씨로 총점 424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2학년생인 박주혁(19)씨, 최고령 합격자는 박종민(42)씨였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35%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6세로 전년 대비 0.1세 낮아졌다.
전공별로는 상경 계열 전공자가 71.6%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낮아졌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은 금융위가 11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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