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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군부대 9월부터 난방유 공급…월동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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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군부대 9월부터 난방유 공급…월동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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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군부대 9월부터 난방유 공급…월동준비 '이상무'
    조달청, 247개 군부대 4만8천75개 난방용 공드럼 정비용역 계약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강추위가 일찍 찾아오는 최전방 부대에 오는 9월부터 난방유가 공급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난방에 사용된 빈 드럼을 다시 활용하기 위해 내부 세척·건조, 외부 이물질·녹 제거 후 도장 등 작업을 수행하는 '군부대 공드럼 정비용역' 계약을 이달 중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4개 권역의 247개 군부대가 활용할 공드럼 4만8천75개로, 계약액은 9억8천만원이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이 7월에 입찰 공고한 뒤 9월께 계약을 체결하면서 9월부터 이른 추위가 시작되는 강원 산간 지역 군부대는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 조달청은 육군군수사령부와 협의체를 구성한 뒤 입찰방식 등을 확정했다. 이어 상반기 내 계약을 체결하면서 7월부터 본격적인 월동 준비가 가능해졌다.
    김지욱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업체들이 공드럼을 제때 안정적으로 납품하면 최전방 부대 장병들은 9월부터 시작되는 강추위에도 따뜻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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