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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난기류에도…한류 콘텐츠업계, 중국시장 도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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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난기류에도…한류 콘텐츠업계, 중국시장 도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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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관계 난기류에도…한류 콘텐츠업계, 중국시장 도전 계속
    콘텐츠진흥원·한국기업들, 중국내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들 참가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센터장 윤호진·이하 센터)는 15일부터 베이징국제도서전, 상하이TV페스티벌,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등 한중 양국에서 열리는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의 장에 5주 연속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15∼18일 56개국 1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교보문고, 재담미디어 등 한국의 웹툰 스토리 기업 13개 사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 19∼21일 상하이TV페스티벌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지상파방송 3사와 JTBC, CJ ENM[035760] , 하이브[352820] 등 국내 10개 참가사들을 위한 상담 부스를 설치해 중국 사업자들과의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28∼29일 'K-콘텐츠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콘텐츠 장르에 걸쳐 한국 참가기업 68개 사와, 센터가 모집해 선정한 중국기업 40개 사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콘텐츠 계약을 타진한다.
    센터는 또 내달 4∼6일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뉴미디어 등 각 분야의 한국 기업 26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3 코리아콘텐츠위크 인(in) 베이징'을 개최한다.
    이어 중국 대표 캐릭터기업인 팝마트를 비롯한 중국 측 주요 바이어들과 함께 7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참가해 한중 기업들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는 '중국 한류 25년' 다큐멘터리와 '중국 진출 비즈니스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또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1층에 한류 대표 콘텐츠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공간 '시케이(SEE'K)'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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