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특징주] 디와이피엔에프, 반대매매 여파에 2거래일 연속 급락(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디와이피엔에프, 반대매매 여파에 2거래일 연속 급락(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디와이피엔에프, 반대매매 여파에 2거래일 연속 급락(종합)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개인주주 보유 물량이 반대매매로 출회되며 하한가를 기록했던 디와이피엔에프[104460]가 15일 재차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디와이피엔에프는 전장 대비 23.44% 내린 2만2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도 모건스탠리와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진 영향으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이에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드러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디와이피엔에프 주가 급락은 개인 주주가 레버리지(차입) 투자 실패로 반대매매에 처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매매 당사자라고 밝힌 한 주주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2020년부터 디와이피엔에프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여전히 회사가 저평가됐다고 강력하게 믿고 있어 지속해서 주식을 매입했고 결국 큰 레버리지(차입)까지 사용하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가 제 반대매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하락은 지난번 선광[003100], 대성홀딩스[016710] 등의 사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이 개인 주주의 디와이피엔에프 지분율은 2%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도 해당 글을 쓴 주주의 물량이 반대매매에 처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디와이피엔에프 관계자는 "개인 주주의 주식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하한가를 기록한 것"이라며 "신용으로 거래했던 물량에 대한 반대매매가 이뤄진 것은 파악됐지만, 차액결제거래(CFD)에 의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