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핀란드에서 11일(현지시간) 보행자 전용 다리가 무너져 아동을 포함해 2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수도 헬싱키 서쪽에 있는 에스포시(市)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27명가량이 다쳤고, 이 가운데 다수는 어린이라고 현지 구조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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