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대신증권, 올해 리테일 채권 판매액 3조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신증권, 올해 리테일 채권 판매액 3조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올해 리테일 채권 판매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대신증권에서 판매한 채권 누적액은 3조4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을 통한 판매액이 7천561억원으로 전체 판매금액의 25%를 차지했다.
대신증권은 1월부터 이달까지 특판채권과 온라인 전용채권을 각각 7차례, 8차례 판매했으며 대부분이 한도 소진으로 조기 완판됐다.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 시 자본이득을 누릴 수 있는 채권투자에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온라인 고객도 우량 채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