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금리인상 여파에 올상반기 회사채 발행 96조1천억원…12.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 여파에 올상반기 회사채 발행 96조1천억원…12.7%↓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리인상 여파에 올상반기 회사채 발행 96조1천억원…12.7%↓
    주식발행은 18조4천억원, 45.8%↑…LG엔솔 상장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금리 인상 여파로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이 14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96조1천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조248억원(12.7%) 감소했다.
    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 발행 여건이 악화하면서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회사채를 중심으로 발행액이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21조8천2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8조9천795억원(29.2%) 줄었다.
    특히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시장 투자심리 위축으로 회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하면서 신용등급 A등급 이하 채권의 발행액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조7천815억원(6.1%) 줄었다.
    금융채 발행액은 67조5천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3천967억원(6.1%) 줄었다.
    올해 상반기 말 현재 회사채 잔액은 632조8천8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4조9천823억원(4.1%) 증가했다.
    회사채 대비 만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액은 상반기 중 841조9천51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82조7천938억원(10.9%) 늘었다.
    상반기 중 기업의 주식 발행액은 18조4천187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5조7천826억원(45.8%) 급증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였던 LG에너지솔루션[373220](10조2천억원) 영향으로 상반기 기업공개액이 11조2천546억원을 나타내 작년 상반기보다 8조790억원이나 늘었다.
    상반기 유상증자 규모는 7조1천641억원(27건)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2조2천964억원(24.3%) 줄었다.
    주식과 회사채를 합한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발행실적은 총 114조5천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2천422억원(6.7%) 줄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