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8.41

  • 27.35
  • 0.60%
코스닥

944.57

  • 2.82
  • 0.3%
1/3

삼성 스마트폰 지난해 베트남서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지난해 베트남서 1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 스마트폰 지난해 베트남서 1위
    카운터포인트 조사…"모바일 QR코드 도입으로 스마트폰 전환 늘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와 지난해 연간 전체로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각 28%, 3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노이와 호찌민 인근 지역의 공단이 통째로 봉쇄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져 삼성전자 현지 공장도 생산 차질을 겪은 바 있다.
    이반 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지난해 최저 기록이었으나, 백신 접종률 증가와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삼성전자 및 중국 업체의 베트남 내 물류 활동이 재개됐고 이에 시장도 빠르게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호찌민 등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QR 코드를 도입한 것도 스마트폰으로의 전환 또는 기기 업그레이드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베트남 내 연간 출하량은 재작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재작년까지 베트남 내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애플은 지난해 연간 전체 출하량이 재작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