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1.86

  • 19.22
  • 0.41%
코스닥

948.97

  • 0.01
  • 0.00%
1/4

중국 "남중국해 추락한 미국 F-35C 기체 관심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남중국해 추락한 미국 F-35C 기체 관심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남중국해 추락한 미국 F-35C 기체 관심없다"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남중국해에 추락한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C 기체에 대해 "관심 없다"고 일축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해군이 중국보다 먼저 F-35C를 수습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우리는 그들의 비행기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자오 대변인은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사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얼마 전 잠수함이 해산(海山)에 부딪혔을 때도 그들은 확실히 말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그들의 항공모함 함재기가 사고를 내고 남중국해로 떨어졌다"고 비난했다.
    지난해 10월 남중국해에서 군사 작전 중 충돌 사고를 빚은 미국 시울프급 핵 추진 잠수함 코네티컷호를 언급한 것이다.
    자오 대변인은 "걸핏하면 이 지역에서 무력을 과시하지 말고, 지역과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하라고 충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남중국해에서 훈련 중이던 F-35C 전투기가 칼빈슨함 갑판에 추락한 뒤 바다에 빠졌다.
    조종사는 긴급탈출에 성공했고, 갑판 위에서 작업 중이던 해군 6명이 다쳤다.
    CNN 방송은 미 해군이 F-35C를 중국보다 먼저 수습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