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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백악관 브리핑룸 수용인원 다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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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백악관 브리핑룸 수용인원 다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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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확산에 백악관 브리핑룸 수용인원 다시 축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백악관 취재 기자들이 출입하는 브리핑룸 수용인원도 다시 줄어들게 됐다.
    2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백악관 출입기자단(WCHA)은 이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브리핑룸 수용인원을 일시적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이에 작년 6월부터 정상화해왔던 브리핑룸을 다시 올해 초까지 49석 중 14석만 사용하기로 했다.
    기자단은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할 때 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 수를 상당부분 줄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다시 조언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최근 백악관에서 일하는 기자들에게 건물에 들어오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N95와 같은 양질의 마스크를 쓰도록 촉구해왔다.
    기자단은 이달 말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브리핑룸 정상화 여부 등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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