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생수제품 '아이시스'의 폐페트병을 회수해 제작한 유니폼 3천벌을 자사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폼 1벌당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돼 총 5만4천개의 폐페트병이 재활용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향후 폐페트병을 활용한 에코백, 거래처 판촉물 등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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