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11월 가스요금 동결 하나 못하나…홍남기 "합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1월 가스요금 동결 하나 못하나…홍남기 "합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1월 가스요금 동결 하나 못하나…홍남기 "합니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1.8% 쉽지 않다"…2% 전후 전망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김동호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가스요금은 동결한다고 5일 못 박았다.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공공요금에 대한 추가 인상 계획이 있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전기요금은 -3원 한 것을 +3원 해서 원상복귀시켰지만 다른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가스요금 연내 인상을 배제하지 않겠다 했다"고 하자 홍 부총리는 "산업부는 계속 (인상을) 요구했었다"면서 "저희(기재부)는 물가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해서 동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이 다시 "(동결)하나 못하나"라고 묻자 홍 부총리는 "합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도시가스 도매 요금 인상은 홀수달마다 조정한다. 올해 마지막 조정은 11월인데 이때 요금 인상은 없다고 확인한 것이다. 즉 연내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셈이다.
    산업부는 도시가스의 원료인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 등 이유를 들어 도매 요금 인상을 주장해왔다.
    홍 부총리는 이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전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 의원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했는데 지금도 가능한가"라고 묻자 홍 부총리는 "연간 1.8%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망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2% 전후 수준으로 하는 게 차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