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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최소잔여형' 주사기 이물보고 두 달여 만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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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최소잔여형' 주사기 이물보고 두 달여 만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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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 '최소잔여형' 주사기 이물보고 두 달여 만에 1건
    지난 6월 25일 LDS 주사기 이물 현황 알림 이후 9월 초 접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에 사용되는 최소잔여형(LDS) 주사기와 관련된 이물 보고 1건을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식약처가 LDS 주사기 이물 보고 현황을 알린 후 약 두 달여만에 접수한 이물 보고건이다.
    이번 사례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보고됐으며, 주사기 외통 내부에서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컨베이어 벨트 파편으로 추정되는 이물이 발견됐다.
    주사기 외통 내부에 있으나 주사기 바늘의 직경보다 크기가 커 인체로 약물과 함께 혼입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식약처는 확인했다.
    이 주사기는 접종 준비 단계에서 발견돼 실제 접종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이물 보고 접수에 따라 해당 업체에 원인을 분석하고 필요한 시정조치를 하도록 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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