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러시아 정당 당원증 받은 미국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정당 당원증 받은 미국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러시아 정당 당원증 받은 미국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
    2016년 시민권 받아…'푸틴과 친분' 활발한 특사 활동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의 대미 특사로 활동하는 미국의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69)이 2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야당인 '정의 러시아 - 진실을 위해'에 합류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티븐 시걸은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정의 러시아 - 진실을 위해'의 당수인 세르게이 미로노프로부터 당원증을 건네받았다.
    스티븐 시걸은 과거 '진실을 위해'라는 야당에서 당원으로 활동했었다.
    진실을 위해가 지난 2월 정의 러시아당과 통합하면서 이번에 그가 통합 정당의 당원증을 받게 된 것이라고 타스는 설명했다.
    dpa 통신은 정의 러시아당이 야당이지만 친정부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유도와 검도를 연마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시걸은 무도를 즐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다.
    시걸은 1980∼1990년대 액션 영화 '언더시즈', '하드 투 킬' 등에 출연했다.
    푸틴 대통령은 2016년 시걸에게 러시아 국적을 부여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도 유지하고 있다.
    푸틴은 또 2018년에는 인도주의적 교류 촉진 차원에서 시걸을 대미 특사로 임명했다.
    시걸은 러시아 정부 특사로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사무라이 검을 선물하기도 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