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한투·NH투자와 IPO 주관사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는 17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고 NH투자증권[005940]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KTB투자증권[030210] 100%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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