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미 유엔대사 상원 인준…다자무대 리더십 확보 속도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유엔대사 상원 인준…다자무대 리더십 확보 속도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 유엔대사 상원 인준…다자무대 리더십 확보 속도낸다
    78대 20으로 인준안 통과…바이든 행정부서 장관급 격상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23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을 받았다.
    미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78대 20으로 토머스-그린필드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비롯한 일부가 중국을 옹호하는 듯한 토머스-그린필드의 2019년 연설을 문제 삼기도 했다.
    아프리카 정책을 오래 다룬 그는 당시 연설에서 중국의 아프리카 개입에 대해 '윈-윈'이라고 평가하면서 "중국이 이런 (미국의) 가치를 공유할 수 없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크루즈 의원 등은 유엔 무대에서 중국과의 경쟁 최전선에 서야 하는 미국 대사가 이와 같은 인식을 가진 것이 합당한지 문제 삼은 것이다. 연설도 한 대학의 공자학원 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토머스-그린필드가 상원 인준을 받음에 따라 유엔 다자무대에서 리더십을 회복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침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는 미국우선주의 기치에 따라 유엔 무대에서의 논의와 협력에 비중을 두지 않았다.
    유엔대사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장관급으로 격상됐다. 토머스-그린필드는 국무부에서 35년간 일하다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를 지내고 2017년 물러났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