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몰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심리 치유 지원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G마켓이 연중 진행하는 기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인 '터치'의 일환으로,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페이지 내 펀딩 버튼을 누를 때마다 G마켓이 100원씩 지원해 최대 2천500만 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성된 기금 전액은 서울재활병원의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장애아동, 장애 청소년 가족들의 어려움을 돕고 그들이 건강하게 장애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심리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