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라온건설은 자사 브랜드 '라온프라이빗'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새 BI는 '편안하고 즐거운 집'을 짓겠다는 기존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시각화했다.
라온건설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으로 공사 중인 '이천 라온프라이빗' 현장부터 새 BI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 남양주 덕소7구역(295가구), 중화3재정비촉진구역(295가구), 중화동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223가구), 청담동 영동·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44가구)과 하반기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남양주 덕소2구역(999가구) 등 6곳에도 새 BI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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